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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에 뜬 '탱크킬러' A-10…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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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07 09:56 조회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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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한반도 상공에 뜬 '탱크킬러' A-10…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 실시

박세연 기자입력 2023. 3. 7. 07:00수정 2023. 3. 7. 07:38
우리공군 F-15K, 미 공군 A-10등 10여대 항공전력 참가
한미 공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작년 8월 진행된 쌍매훈련에 참가한 美 공군 A-10 공격기가 임무 공역으로 이동하는 모습. (공군 제공) 2023.3.6/뉴스1
한미 공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작년 8월 진행된 쌍매훈련에 참가한 美 공군 A-10 공격기가 임무 공역으로 이동하는 모습. (공군 제공) 2023.3.6/뉴스1
한미 공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작년 8월 진행된 쌍매훈련에 참가한 美 공군 A-10 공격기가 임무 공역으로 이동하는 모습. (공군 제공) 2023.3.6/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한미 공군의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올해 첫 '쌍매훈련'이 시작됐다.

훈련은 미7공군 산하 51전투비행단이 있는 오산기지에서 시행되며 우리 공군 F-15K 전투기와 탱크 킬러로 알려진 미국 공군의 A-10 공격기 등 총 10여 대의 항공 전력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공군은 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 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 한미 공군 간 최신 전술을 교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매훈련은 한미공군이 1997년부터 함께 실시해 온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이다. 한·미 공군은 올해 총 9차례 쌍매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한미 공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훈련에 참가하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3.3.6/뉴스1
한미 공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훈련에 참가하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오산기지로 이동을 위해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3.3.6/뉴스1
한미 공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오산기지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대대급 연합 공중훈련인 쌍매훈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훈련에 참가하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오산기지로 이동을 위해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3.3.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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