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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 "올해 여러개 정찰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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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01 11:20 조회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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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 "올해 여러개 정찰위성 발사"


  •  이승현 기자
  •  
  •  승인 2024.04.01 08:26
 
지난해 11월 21일 북한이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쏘아올리는 모습. [사진 갈무리-노동신문]
지난해 11월 21일 북한이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쏘아올리는 모습. [사진 갈무리-노동신문]

북한의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이 지난해 '만리경-1'호 발사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개의 정찰위성 발사를 예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수 부총국장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창립일(2013년 4월 1일)을 맞아 지난달 31일 [조선중앙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으며 올해에도 여러개의 정찰위성발사를 예견하고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21일 '만리경-1'호를 궤도에 진입시킨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당시 '빠른 기간안에 수개의 정찰위성을 추가 발사'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연말 당 전원회의에서 올해 군사정찰위성 3기를 쏘아올리겠다고 한 바 있다.

박 부총국장은 지난 10여년간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인공지구위성의 다기능화와 고성능화 실현 △위성관제, 운용 관련 기술적 문제 자체 해결 △응용기술을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등에 도입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핵심우주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연이어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북의 우주개발 목표는 "현 단계에서 국가의 전략적리익의 견지에서 선진적이며 가치있는 우주개발계획들부터 선행시켜 실행해나가며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여 우주강국을 일떠세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용적인 기상관측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 보유를 선점고지로 정한데 맞게 농업과 수산, 기상관측, 통신, 자원탐사, 국토관리와 재해방지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우주과학기술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고 소개했다.

북은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우주과학기술토론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고등교육단위에 우주항공·우주관측·위성통신을 비롯한 우주관련 학부와 학과를 신설해 '창조형 후비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는 서로 다른 실용위성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가 새로 설립되고, 국가과학원과 여러 대학에 우주관련 연구단위들이 구성돼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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