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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난 2년 6개월간 4만4천여 세대 농촌 주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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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10 11:44 조회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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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난 2년 6개월간 4만4천여 세대 농촌 주택 건설


  •  이승현 기자
  •  
  •  승인 2024.06.10 10:03
 
북한이 지난 2년 6개월동안 전국적으로 수백개 농장에 4만4천여 세대의 농촌 주택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이 지난 2년 6개월동안 전국적으로 수백개 농장에 4만4천여 세대의 농촌 주택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이 지난 2년 6개월동안 전국적으로 수백개 농장에 4만4천여 세대의 농촌 주택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중인 농촌 주택까지 포함하면 10만세대를 훨씬 넘어서는 '기적'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10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안아오는 사회주의농촌의 희한한 천지개벽'이라는 제목으로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현재까지 현대적이고 호화로운 새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선 농장수는 수백개이며 그 세대수는 4만4천여세대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60여개 농장에 1만8,000여 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었으며, 이미 완공된 농촌살림집들과 건설 마감중이거나 본격 건설중인 주택까지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11만 3,700여 세대에 달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신문은 경제와 국방의 여러 분야에서 대변혁이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평양과 검덕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건설과 더불어 이같은 건설성과를 달성한 것은 "우리들 자신으로서도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해안과 '벌방'(들이 넓고 논밭이 많은 고장), 산간 지대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농촌살림집이 방방곡곡에 들어서면서 농촌의 모습이 끝없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시공공법이 전국에 일반화되어 건설기일이 앞당겨지고 있으며, 국산화된 건재생산기지들도 도처에 세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100가지 살림집도해집'을 해안지대와 벌방지대, 산간지대편으로 구분, 완성함으로써 농촌에 건설되는 주택 형식만 300가지에 달한다고 한다.

또 농촌살림집 건설경험을 쌓은 건설역량이 각지에 편성되고 있어 '농촌진흥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고'있으며,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100가지 살림집도해집'을 해안지대와 벌방지대, 산간지대편으로 구분, 완성함으로써 총 300가지의 주택형식으로 농촌살림집을 건설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신문이 언급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은 지난 2021년 12월 당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의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일컫는다. 

강령의 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제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 것', 근본목적과 기본내용은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고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주된 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 것', 기본과업은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며, '전국의 농촌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지역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변모시키는 사업'은 '특별히 중시해야 할 과업'으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전국적으로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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