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소식

홈 > 소식 > 자료실
자료실

[포토뉴스] 남북정상, 판문점에서 새 역사를 쓰다 (2018. 4.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26 14:25 조회5,075회

본문

 

[포토뉴스] 남북정상, 판문점에서 새 역사를 쓰다
2018년 04월 27일 (금) 11:36:22판문점=공동취재단 /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남북 정상이 27일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처음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MDL) 남측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기다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북측지역 판문각에서 걸어나왔다.

그리고 남북 정상은 이날 오전 9시 29분경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악수를 나눴다. 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이어 김 위원장의 깜짝 제안으로 문 대통령도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녘땅을 밟았다.

그렇게 남북 정상은 서로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지역에 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첫 악수를 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깜짝 제안으로 군사분계선 북측지역 땅을 밟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손을 잡고 다시 군사분계선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군사분계선 남측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뒤, 김 위원장이 북쪽에서 한번 사진을 찍자고 깜짝 제안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 북쪽 땅을 밟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남북 정상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북측지역 판문각에서 걸어나오는 김 위원장과 수행원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정은 위원장을 기다리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담소를 나누며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면 남북 정상이 환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의 사열 장면.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측 수행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 수행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수행원들과 악수를 나눈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단체사진을 깜짝 제안하는 모습.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과 수행원들의 기념사진.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이 회담장이 마련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라보는 모습.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명록 서명 내용.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산 그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브라우저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 브라우저 최하단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