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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북 정상, 통일의 웃음꽃 피우다(2018.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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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26 14:41 조회4,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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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북 정상, 통일의 웃음꽃 피우다
2018년 04월 29일 (일) 18:15:31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27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남북 정상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오전회담, 식수, ‘도보다리’ 단독회담, 만찬, 환송공연 등에서 마주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웃음을 보였다. 12시간의 만남, 남북 정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판문점 북측지역 판문각에서 내려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처음 악수를 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깜짝 제안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 북측지역으로 넘어가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밝은 웃음으로 손을 맞잡고 다시 군사분계선 남쪽으로 내려오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처음 만남 남북 정상이 대화를 나누며 걸어오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대회의실(T1)과 소회의실(T2) 사잇길을 걸어나오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면 남북 정상이 웃으며 함께 걷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군 의장대 사열을 받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북측 수행원들을 소개하는 김 위원장.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향하는 남북 정상이 마주보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방명록에 서명하는 김정은 위원장을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평화의 집에 걸린 ''북한산' 그림에 대해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회담에 앞서 남북 정상이 '훈민정음' 글씨 앞에 앉아 파안대소 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회담장에 걸린 금강산 그림 앞에서 악수를 나누며 밝게 웃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본회담에 앞서 남북 정상과 배석자들이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오전 회담 뒤 오찬을 위해 판문점 평화의 집을 떠나는 김 위원장을 문 대통령이 환송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남측지역 '소떼길' 인근에서 소나무를 심은 뒤 남북 정상이 웃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소나무 앞에서 선 남북 정상과 수행원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도보다리'를 걷는 남북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도보다리' 끝 녹슨 군사분계선 팻말 앞에 선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웃으며 함께 걷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선언'에 서명한 뒤 남북 정상이 포토타임을 하려는 모습.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선언' 서명 뒤 웃으며 포옹하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이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공동발표를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만찬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함께 한 모습.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만찬에 앞서 남북 정상 부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 부부의 담소.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이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남북 정상이 함께 깨트린 디저트를 보는 모습.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북측 마술공연에 남북 정상이 파안대소 하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만찬이 끝난 뒤 남북 정상 부부가 환송공연을 위해 나서고 있다. 남북 정상 부인들은 계속 손을 잡았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환송공연 마지막 남북 정상이 손을 잡고 사진을 보고 있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부인들의 작별포옹을 바라보는 남북 정상.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헤어짐이 아쉬운 듯 남북 정상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련하다.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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