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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반도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린 4·27 ‘판문점 선언’(2018.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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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7 13:03 조회2,3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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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반도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린 4·27 ‘판문점 선언

 

어제(27) 역사적인 남북 3차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개최되었다. 회담의 결과는 참으로 놀라웠다. 8천만 겨레의 바람과 희망을 고스란히 담았다. 남북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전쟁은 없다, 하늘, , 바다에서 남북은 서로에게 그 어떠한 군사적 적대행위도 하지 않는다고 온 세계 앞에 천명하였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말인가. 이 얼마나 대담하고 감동적인 선언인가. 이제 남북관계는 4.27일 전과 후로 확연히 나뉘게 되었다. 본격적인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통일의 길을 향한 힘찬 출발이다. 이대로 가면 향후 10년 안에 평화통일이라는 민족의 거대한 꿈을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다.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지난 20여년 세월을 민족의 화해와 협력,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왔다. 4.27 정상회담이 온 민족의 기대에 부응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을 누구보다도 축하하고 감격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정상 회담의 성공을 위해 잘 준비해 온 남북 실무 당국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실무자들이 아무리 좋은 안을 내놓고 합의를 이끌어 내려고 해도 양쪽 최고지도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상 회담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측면에서, 통 큰 결단을 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이제 남은 일은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하는 것이다. 어제 남북 두 정상이 합의했듯, 지금 같은 비정상적인 정전체제를 완전히 끝장내고 평화협정 체결과 북-미 수교로 이어져야 할 일만 남은 것이다. 지난 60여년의 남북간 군사적 대치상태는 사실은 북미간 군사적 대치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끝장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은,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되자마자 외세의 의해 분단된 이 통한의 민족사를 끝장낼 실질적인 결정판이 되는 것이다.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남북 정상회담 성공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자 한다. ()

 

2018. 4. 28.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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