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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명박 정부는 6.15선언, 10.4선언 이행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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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3 16:23 조회1,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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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명박 정부는 6.15선언, 10.4선언 이행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최근 들어 남북 관계가 갈수록 악화일로에 있습니다. 정부는, 북측이 강력히 반발하는 일부 민간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행위에 대해 수수방관해 왔고, 지난 7년 동안 잘 지켜오던 <6.15공동선언>과 작년의 <10.4선언> 실천에 대한 의도적 무시와 방관적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남북관계 악화의 근본원인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키고 언제 재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개성관광 중단, 경의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남북관계는 점점 힘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지난 7년 동안 북한을 적대시 해 오던 미국의 부시정권은 테러지원국 해제와 인도적 식량지원 등을 재개하며 대북 관계정상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남북관계가 악화된 데에는 그 누구보다도 국정최고책임자의 책임이 큽니다. 최근에는 무엇을 기다리겠다는 건인지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니자유의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이 최종목표라는 등 <6.15공동선언>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을 쏟아냄으로서 북측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의 파탄은 우리 경제에도 악영향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개성공단이 위기에 처해있고, 정국이 불안하면 기업인들이 투자와 고용에 대한 노력을 주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외국인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 대통령이라는 기대를 받고 정권교체에 성공한 대통령답게 거시적인 안목으로 남북관계를 복원하여 경제도 살리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으로 국운상승의 기회를 잡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실천사항이 반드시 뒤 따라야 합니다.

첫째,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6.15공동선언><10.4선언>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그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북측 당국에 진심어린 대화를 요청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둘째, 중단된 금강산 관광을 즉시 재개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에 조건 없이 나서야 합니다.

셋째,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대북 삐라 살포행위를 근원적으로 막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넷째, 남북이 이미 합의한 개성공단의 북측 노동자 숙소 건립 약속을 속히 이행하여 위기에 처한 개성공단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위와 같은 내용들을 즉시 실천하고 전면적인 남북관계 회복에 나서야 합니다.

때 마침 미국에서는 대북 화해를 주창하는 오바마가 당선되어 그 어느 때보다 북미관계나 남북관계가 좋게 개선될 환경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60년 만에 분단의 응어리를 풀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남북이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저 대륙으로 진출하여 민족번영의 길로 하루 빨리 들어서야 합니다. ()

 

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선실천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2008년 12월 11일

 

<참석자 소개>

 

 

1) 범어사 주지 정여스님(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2) 금어사 주지 월강스님

3) 보현정사 주지 성담스님

4) 대승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한파스님

5) 황성민 목사 (경찰청 목사)

6) 천도교 김성수 도훈

7) 부산 유도회 신준성 회장

8) 원불교 김영회 교무

9) 원불교 양성원 교무

10) 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상임운영위원장 양영환

11) 원형은 목사(빛과 소금 교회 목사, 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12) 김상훈 목사(주례교회 목사, 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13) 김재규(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자문위원)

14) 박일권(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자문위원)

15) 주병호(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16) 차상조 치과원장(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17) 이향순(부산불교회관 여여선원 신도회 회장, 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18) 구자상(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 부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19) 조기종 치과원장(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20) 성우근(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운영위원)

21) 여창호(부산 YMCA 이사장, 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자문위원)

22) 최정완(부산예술문화교육협의회 상임이사/ 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운영위원)

23) 리인수(부산경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운영위원) -이상 무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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